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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의 개발일지/스파르타 코딩클럽 (웹개발)

스파르타 코딩클럽 1주차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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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되어 보자 프로젝트!

 

힘 내보자~!

 

오랜만에 컴퓨터로 코딩이란 것을 해본 거 같다.

그동안 이곳저곳 배회를 많이 한 거 같다..

여러 사이트에서 교육을 들어도 계속 제자리인 거 같은 느낌이 상당히 강했다.

 

2021년 작년도에 스파르타 코딩 클럽에 있는 패키지중 시그니처 웹 개발 패키지를 정말 정말.. 독한 마음을 먹고 결제를 딱!! 했지만.. 사람이.. 잘 안 변해서인지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2022년도에.. 수업을 이제 듣기 시작했다.

 

난 이것을 왜 배우는 것일까? 늘 생각을 한다.

결론은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이 느낌이 가장 강한 거 같다.

아이디어도 아직 많이 없지만.. 스스로 준비를 해보자!

이런 생각에 다시 코딩이라는 큰 산을 넘어보려고 하는 거 같다.

 

스파르타 코딩 클럽의 좋은 점은 정말 쉽게 쉽게 코딩을 알려주는 것 같다.

다른 곳 하고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각 플랫폼마다 차이는 많이 있고 장단점이 있는 거 같다.)

방대한 내용을 쉽게 할 수 있게 조절해주는 것이 정말 스파르타 코딩 클럽의 매력인 거 같다.

 

 

위의 내용처럼 정말 왕초보를 탈출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듣기가 너무 쉽다!

지루하지 않고 쉽게 쉽게 해 보는 게 정말로 좋은 점 같다

 

1주 차의 내용은 이렇다.

 

 

이번 수업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HTML, CSS, Bootstrap, Javascript의 기초적인 부분을 다루면서

웹의 프런트엔드 부분을 다뤄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해 준다.

 

 

음.... 솔직히 따라 하면서 적응이 잘 안 되는 거 같았다.

여러 에디터를 쓰면서 에디터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창을 여러 개 열어서 보는 것 또한 아직은 적응이 안 되는 부분이어서 항상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도 이번에는 결과물을 잘 따라 하면서 만들어 본거 같아서 재미있었다!

코딩은 많이 해봐야 실력이 늘어난다는 말...

1주 차를 따라 하면서 여러 생각이 든다. 여러 내용의 개발을 따라 하면서 숙지한 게 지금은 코딩의 내용을 보는 게 조금은? 편한 느낌이어서.... 2주 차도 열심히 해보고 싶다!

 

그리고 여러 공부 내용을 블로그로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자꾸 잊어먹는다..!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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