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가면 핸드드립 커피가 맛있는집! 하리 카페!

 

예전에 한참 핸드드립 커피에 꽂혀서 핸드드립 커피만 찾아다닌 적이 있었는데요~

그중 기억나는 몇곳이 있는데 수원 인계동 쪽에 있는 핸드드립 커피집이 생각나더라고요~

 

 

여기는 조용한 분위기에 작은 카페인데 핸드드립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원두는 몇 종류가 있었는데요..!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역시 커피는 공부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커피의 설명은 메뉴판에 자세히! 나와있더라고요~

설명 보면서 어떤 거 먹으면 맛있을까~ 행복한 고민 해봤습니다

 

 

카페 한쪽에 더치커피를 내리는 추출기 구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랐습니다

오랜 시간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방울이 커피의 맛을 낸다고 하니까 신기하더라고요~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딱! 커피를 만들어 주시고 있으셨어요!

타이머는 온도하고 시간을 제야 하니까 필수라고 하시네요~

 

 

아! 여기는 커피도 맛있지만 까눌레로도 유명하더라고요! 맛있을 거 같네요!

 

 

각각 다른 커피를 주문했는데 각각 맛이 달랐습니다~

이 맛에 핸드드립을 찾는 거 같아요!

주변에 또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하니까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