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속초 여행지점! 바닷가 카페의 감성..! 카페 태시트!

 

작은 바닷가 동네에 감성이 넘치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집에 가기 전에 한번 들려봤는데요!

 

바로 이곳! 카페 태시트!

 

 

음... 처음 가보니까 살짝? 당황했어요

바닷가 동네의 작은 집 같았거든요..!

 

하지만 무엇인가 감성이 느껴졌습니다

 

 

주변하고 확연히 차이나는 분위기..!

조금 차분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ㅎㅎ

 

 

주변은 야외 전시장 같은 느낌도 드네요 ㅋㅋ

 

 

내부가 조금 작았어요.. 하지만 심플 자체!

 

 

음악도 주변 분위기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무슨 음악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옛날 사람..ㅠ)

 

 

조경들도 심플 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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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위한 벽돌 테이블도 있더라고요~! (테이블이 맞나..!?)

 

 

조금 재미있던 건 주변 동네 강아지가 와서 친한 척을 무척 하더라고요~

너무 귀여웠습니다 ㅎㅎ

 

 

인스타 감성으로 마무리해봐야겠네요 ㅋㅋㅋ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동해!